
마블동이라는 곳은 '마이너 블로그 동맹'의 뜻을 갖고 있는 단체로서 말 그대로 마이너한 블로거들끼리 소소한 잡담도 하고, 정보 공유도 하자는 취지에서 탄생했습니다. 제 블로그 왼쪽 상단에 배너 보이시죠? 거기를 누르셔도 들어가보실 수 있습니다. '-'ㅋ
다만, 공사중인 부분이 많아서 아직 완전 오픈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_=; 지원 사격할 겸해서 마이너씨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이너씨는 일종의 문답용 컨텐츠죠. 네이버 패러디...ㄱ-ㅋㅋ 아, 잡담은 여기까지... 이제부터 문답에 답하겠습니다. ㅋㅋ
요즘 저도 맘 잡고 하는 게임이 딱히 없네용. 대학 초년 시절에는 에로게를 주로 달렸었었는데(...), 요즘 시간도 없고, 또 좀 질리는 경향이 있어서 관뒀습니다. 거기다가 3D 여친이 생긴 이후부터는 더 안 하게 되더라고요. 야구 좋아하는 제 같은 학교 친구 녀석도 소개팅으로 여친 생기더니 야구를 소홀히 하기 시작했다고 하던데... 역시 덕질에는 여친이 답인 걸까요. ㅋㅋ
윗 문단은 당근 농담이고...-_-;; 사실 저도 요즘 시간이 없어서 뭔가 마음 잡고 게임을 열심히 파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좀 단타 치기가 가능한 플래시 게임을 하게 되었어요. 어디서? 당연히 아실 분들은 다 아신다는 아머게임즈(http://www.armorgames.com/) 라는 곳에서 즐기고 있지요 :) 그 외에도 제 지인 분들이 만드셨던 웹게임인 아포칼립스(http://www.gamehama.com/apo ) 라는 웹게임을 잠시 했었었는데, 지금은 여러가지 이유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음... 딱히 제 답변이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야... 겨울방학 중에 한 게임을 나열하라면, 좀 그럴싸한 게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킹스 바운티 - 아머드 프린세스', 에뮬로 돌렸던 '풍래의 시렌', '라그나센티', '크로노 트리거' 등이 있습니다. 킹스바운티 빼면 예전에 해봤거나 에뮬이 아니라 실제로 돌렸던 추억의 게임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에로게였던 야루도라 시리즈 재탕이나, 북으로 등도 다시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 겨울에는 꽤 건전하게 살았어요. 나름 ㅋㅋ
그리고 친구들하고 게임 한 번 만들어보겠다고 시험삼아 돌려봤던 모굴도 제 게임 플레이 목록에 넣겠습니다. 인상깊긴 했지만, 제가 메이저리그 정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야구의 FM이 있다면 그것은 모굴일 것이다! 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재미있게 푹 빠지진 못했었던 것 같아 아쉽네요.
예, 이 정도로 마치고자 합니다. 더 이상 말했다간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지도 모를 것 같아서 말이죠...ㄱ-a 노파심에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오덕이나 매니아하곤 거리가 먼 일반인이랍니다. ㄱ-;
혹시 마이너씨 문답 가져가실 분들 있으시면 마음껏 가져가세요 'ㅅ'/




덧글
전 삼국지10 에서 구준표 신무장 만들어놓고 5개월이 흘렀네요 ㅠ_ㅠ